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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HAN: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Ram Han's gaze reconciles scenes found in everyday life and images from the media, discovering shared sensations. Her work invites you to a world of imagery derived from both reality and fiction. She is interested in the unfamiliar yet nostalgic images that summon past memories we all carry. She utilizes recurring and regenerated images from the media, applying textures, colors and elements that are consistent with her perception of the world. Ultimately, she hopes her work is seen as a part of a familiar landscape that defies the definition of real or virtual.

람한의 시선은 일상에서 발견하는 이미지와 미디어에서 발견하는 이미지를 동일한 감각으로 인식한다. 현실과 가상을 통해 전달받는 장면들을 구분 없이 한 세계관 속에 나열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만나고 싶은, 혹은 만난 적이 없지만, 노스탤지어는 선명한 추억의 장면을 소환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인터넷 매체를 통해 열화되고 복제되는 출처 무근의 이미지를 끊김 없이 공급받으며  무작위의 이미지들을 필터링 없이 받아들이고, 그 사이에서 세계관에 부합하는 시각적 질감과 색채, 요소들을 재료로써 사용한다. 이로써 그려내는 작업이 현실과 가상의 차원을 무시한 동시대의 익숙한 풍경화로 보이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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